뭘 참으라는 건지...
인사하고 답례 못받으면 그만이죠 뭘 그깐일로 참고 말고 할게 있나요?
자치단체장, 교통법규, 포장마차 등등 생활주변일에 상당히 민감하신분인것 같네요. 그런 스트레스 날려버릴려고 자전거도 타는거 아닌가요? 너무 주변일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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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져 참고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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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장을 잘 못뽑아도 참고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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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 안지켜서 카메라에 찍어서 보내면 카파라치 나쁜X소리만 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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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걸어다니기 아무리 힘들어도 생활이 곤란해서 포장마차 하는 건데 너무 심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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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사람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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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참으실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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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계속 참고 사시기 바랍니다.
>(비웃는 것 절대 아님,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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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도 나이가 낼모래 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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