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난로지요....
사실은 제가 쓰려는게 아니구 추위를 많이 타는 여친을 줄까 싶어서
하나 주문했습니다...
전에는 부직포에 든 일회용 손난로를 사줬는데 아깝다구 안뜯어쓰더군요..
가격면도 그렇구 오래 쓸 수 있는 넘으로 찾다가 봤지요...
등산쇼핑몰에서 배송료 아낄려구 동호회 회원들과 같이 이것저것
주문했는데 오늘 왔다길래 성서에서 경대까지 다녀오는 길입니다...
( 전 대구에서 학교 댕깁니다... ^^ )
오늘 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먼저 불 댕겨서 주는게
나을거 같아서 갖고왔네요.... ( 여친이 기계치라.. ㅡㅡ; )
가격도 적당하고 해서 써보구 괜찮다고 하면 주위 분들에게 선물로
드려볼까 생각중입니다....
따끈하게 옷입으시고도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한번
써보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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