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 공연표 2장있다고 가져가라구 하더라구요,
자기는(girl) 별로 안좋아한다구요!
전 얼씨구나 하구 친구랑 콘써트 급조 번개를 때렸습니다.
8시~8시10분 : 처음보는 컨츄리 가수의 원맨쇼
8시10분~25분 : 국내 실력파 hardcord 팀인 "pia" 공연!
8시25분~45분 : 음향 불량으로 장비 점검 --;;
8시45분~10시 10분 : Linkin Pard 공연 시작!!!
전체적으로 그냥 무난한 평균수준의 공연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3점!
주어진 프로그램따라서 열씸히 노래를 부르고...
인상 깊었던건 다른게 아니고 무대 뒤에 설치된
배경천막? 이었습니다. 그래픽을 잘해놨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DJ (한국인 2세죠) 에드립을 보길 바랬는데
세션들 모두 솔로는 없었구,
공연시간도 90분을 겨우 다가선것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한때 즐기던 live club과 각종 콘써드들은 악기를 놓으면서
techno & hippop club 으로 성향이 바뀌었는데
정말 간만에 live공연에 가봤네요.
club의 hardcore day보단 강도는 약했지만
그 열기는 절대 비교를 할 수 가 없죠^^!
요즘 자전거도 못타구 이래저래 머리만 아픈데
잊혀졌던,일부러 잊고 있었던 어릴적 품었던
열정과 감동을 잠깐이나마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기는(girl) 별로 안좋아한다구요!
전 얼씨구나 하구 친구랑 콘써트 급조 번개를 때렸습니다.
8시~8시10분 : 처음보는 컨츄리 가수의 원맨쇼
8시10분~25분 : 국내 실력파 hardcord 팀인 "pia" 공연!
8시25분~45분 : 음향 불량으로 장비 점검 --;;
8시45분~10시 10분 : Linkin Pard 공연 시작!!!
전체적으로 그냥 무난한 평균수준의 공연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3점!
주어진 프로그램따라서 열씸히 노래를 부르고...
인상 깊었던건 다른게 아니고 무대 뒤에 설치된
배경천막? 이었습니다. 그래픽을 잘해놨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DJ (한국인 2세죠) 에드립을 보길 바랬는데
세션들 모두 솔로는 없었구,
공연시간도 90분을 겨우 다가선것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한때 즐기던 live club과 각종 콘써드들은 악기를 놓으면서
techno & hippop club 으로 성향이 바뀌었는데
정말 간만에 live공연에 가봤네요.
club의 hardcore day보단 강도는 약했지만
그 열기는 절대 비교를 할 수 가 없죠^^!
요즘 자전거도 못타구 이래저래 머리만 아픈데
잊혀졌던,일부러 잊고 있었던 어릴적 품었던
열정과 감동을 잠깐이나마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