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알루미늄 페달에 허벅지 찍히고 나서 뽕으로 가기로 결심을 했죠..

아이 스2003.10.30 01:39조회 수 332댓글 0

    • 글자 크기


뽕은 정말 안 달 생각.

달 더라도
스탠딩으로 한 10 분 서기 전까지는
안 단다고 했는데..
(스탠딩 연습을 안 하기에 10 분 서는 건 절대 불가능..^^)

알페달에 허벅지 찍히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더군요@@

철티비 평은 플라스틱이라서
찍혀도 아프기만 하고
상처는 안 났는데..

알루미늄 이 놈은 흉기더군요.

세게 찍힌 것도 아니고
뒤쪽에서 살짝 긁힌 것 같은데..
그 정도였으니.

글 쓰신 분의
고통이 짐작됩니다.


    • 글자 크기
차고 나간다는 것이?? (by 아이 스) 네돌 된 딸놈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지 고민 고민... (by 십자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0
91436 올.... 그거이.... 스티플 2003.10.30 207
91435 Geometry의 중요성.. prollo 2003.10.30 610
91434 으헉... 전 물먹다가... prollo 2003.10.30 257
91433 울 나라 음악은 가수만 알지.. 세션들이나 뮤지션들은 잘몰라서.. prollo 2003.10.30 159
91432 여행중에 그날 그날 느꼈던걸 잊어먹기 싫어서.. prollo 2003.10.30 143
91431 학교가 혹시 어디신지...^^(냉무임니다) 언리미티드 2003.10.30 167
91430 일단은.. 어디든 들어가서 경력을 쌓으세요.. prollo 2003.10.30 169
91429 차고 나간다는 것이?? 아이 스 2003.10.30 344
전 알루미늄 페달에 허벅지 찍히고 나서 뽕으로 가기로 결심을 했죠.. 아이 스 2003.10.30 332
91427 네돌 된 딸놈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지 고민 고민... 십자수 2003.10.30 276
91426 남자 친구... 아이 스 2003.10.30 221
91425 그 타야 제가 지금 쓰고 있는데요.. arsene 2003.10.30 210
91424 나중에 혹 만나면 몸으로 직접 알려드리죠.... prollo 2003.10.30 541
91423 핫.. 저런 비기가.. 바엔드가 가운데로 몰렸군요. 아이 스 2003.10.30 338
91422 네돌 된 딸놈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지 고민 고민... Tahoe 2003.10.30 220
91421 헛..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아이 스 2003.10.30 184
91420 이거 사면 제가 양보 안할것 같아서요....ㅎㅎ 십자수 2003.10.30 194
91419 데프콘...구입하고싶은 분들 보세요.. 2003.10.30 768
91418 좋은 물건 싸게 사는건데...광고일까요? 십자수 2003.10.30 321
91417 덕분에.. 오랜 만에 옥션 구경했습니다..^^ 아이 스 2003.10.30 28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