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은 정말 안 달 생각.
달 더라도
스탠딩으로 한 10 분 서기 전까지는
안 단다고 했는데..
(스탠딩 연습을 안 하기에 10 분 서는 건 절대 불가능..^^)
알페달에 허벅지 찍히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더군요@@
철티비 평은 플라스틱이라서
찍혀도 아프기만 하고
상처는 안 났는데..
알루미늄 이 놈은 흉기더군요.
세게 찍힌 것도 아니고
뒤쪽에서 살짝 긁힌 것 같은데..
그 정도였으니.
글 쓰신 분의
고통이 짐작됩니다.
달 더라도
스탠딩으로 한 10 분 서기 전까지는
안 단다고 했는데..
(스탠딩 연습을 안 하기에 10 분 서는 건 절대 불가능..^^)
알페달에 허벅지 찍히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더군요@@
철티비 평은 플라스틱이라서
찍혀도 아프기만 하고
상처는 안 났는데..
알루미늄 이 놈은 흉기더군요.
세게 찍힌 것도 아니고
뒤쪽에서 살짝 긁힌 것 같은데..
그 정도였으니.
글 쓰신 분의
고통이 짐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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