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많이 불 때는
스템 바로 옆쪽 잡고 가는데.
그립 잡을 때랑
스템 바로 옆쪽 잡을 때랑
확실히 힘 드는 게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바엔드가 저런 식으로 붙으면
무지하게 편하겠군요.
근데.. 그 홈에 있는
카본 체인링 .. 섬뜩하네요.
부숴지지 않으니까 그렇게 만든거겠죠?
근데.. 저 여자분은 누구예요?
애인이신지?
스템 바로 옆쪽 잡고 가는데.
그립 잡을 때랑
스템 바로 옆쪽 잡을 때랑
확실히 힘 드는 게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바엔드가 저런 식으로 붙으면
무지하게 편하겠군요.
근데.. 그 홈에 있는
카본 체인링 .. 섬뜩하네요.
부숴지지 않으니까 그렇게 만든거겠죠?
근데.. 저 여자분은 누구예요?
애인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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