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FAMA ELITE 16인치 타고 다니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세컨 잔차를 만들려고 장터를 뒤졌습니다..
중고로 ELFAMA ALPHA DX560 17.5인치 구입해서 타고오는데..
첨 느낌은 탑 튜브가 엄청 길다는 거였습니다..
굉장히 힘들고 발도 엄청 안나가더라구요..
엉덩이와 팔 사이의 거리가 엄청 멀어서..
납작 엎드려서 어정쩡한 페달링이었습니다..
내려서 이것저것 세팅하다보니..
안장이 좀 뒤쪽으로 밀린 것을 보고..
안장앞쪽끝에 엉덩이 걸치고 타보았더니..
오옷!! 힘이 훨 덜들고.. 자세도 훨씬 위치가 높고..
마치 차고 앞으로 나가는 느낌입니다...
전에는 탑 튜브가 짧아서 일어서서 페달링하면..
좀 어색했는데.. 지금은 힘이 팍팍 들어가네요..
역시.. 안장의 위치좀 앞으로 하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상체와 엉덩이는 좀 앞쪽으로 땡기고..
페달을 차고 나가도록 자세교정부터 할예정..
그럼 즐 Geometry하세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세컨 잔차를 만들려고 장터를 뒤졌습니다..
중고로 ELFAMA ALPHA DX560 17.5인치 구입해서 타고오는데..
첨 느낌은 탑 튜브가 엄청 길다는 거였습니다..
굉장히 힘들고 발도 엄청 안나가더라구요..
엉덩이와 팔 사이의 거리가 엄청 멀어서..
납작 엎드려서 어정쩡한 페달링이었습니다..
내려서 이것저것 세팅하다보니..
안장이 좀 뒤쪽으로 밀린 것을 보고..
안장앞쪽끝에 엉덩이 걸치고 타보았더니..
오옷!! 힘이 훨 덜들고.. 자세도 훨씬 위치가 높고..
마치 차고 앞으로 나가는 느낌입니다...
전에는 탑 튜브가 짧아서 일어서서 페달링하면..
좀 어색했는데.. 지금은 힘이 팍팍 들어가네요..
역시.. 안장의 위치좀 앞으로 하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상체와 엉덩이는 좀 앞쪽으로 땡기고..
페달을 차고 나가도록 자세교정부터 할예정..
그럼 즐 Geometry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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