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아니고요.
네 살이면
둘째랑 동갑이니까..
우리 애는 스티커 놀이를 무지하게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링고 아이라고 블럭 놀이 비슷한데
약간 다르게 생긴 물건도 괜찮을 것 같고.
아니면, 매직 콘이라고
옥수수 가루로 만들어서
물 뭍혀서 붙여서 만들기 놀이하는 것도 있습니다.
좀 비싼 거 하신다면..
티타늄 세발 자전거는 어떨까요?? (흑....... 맞겠다.. 튀자..^^)
네 살이면
둘째랑 동갑이니까..
우리 애는 스티커 놀이를 무지하게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링고 아이라고 블럭 놀이 비슷한데
약간 다르게 생긴 물건도 괜찮을 것 같고.
아니면, 매직 콘이라고
옥수수 가루로 만들어서
물 뭍혀서 붙여서 만들기 놀이하는 것도 있습니다.
좀 비싼 거 하신다면..
티타늄 세발 자전거는 어떨까요?? (흑....... 맞겠다.. 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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