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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면 제가 양보 안할것 같아서요....ㅎㅎ

십자수2003.10.30 03:06조회 수 1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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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가급적 문명(?)과 친해지는건 바라지 않습니다.
제 맘은 아이들은 그냥 방목 내지는..... 뭐랄까?  루럴(?) 하게 그냥 두고 싶습니다.
나중에 뒤떨어지더라도 그런쪽에선 상관 않을겁니다.

여기서 마찰이...ㅋㅋ 집사람은 있는거 없는거 다 하자쿠고..ㅎ~~!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XBOX가 뭐죠?
제가 워낙에 오락엔 취미가 없어서요..
요즘 많이들 치는 맞고두 안하구요... 낚시질도 안하구요..

오로지 오락이라곤...
벽돌깨기 갤러그, 너구리, 엑쑤리온, 쌔턴, 음~~ 그 이후엔...
몇 년 전에 DX-BALL 32판 끝까지 갈 정도...ㅋㅋㅋ
(별돌깨기, 갤러그, 너구리는 신의 경지..갤러그는 50원  할때 두 시간 하니깐 아저씨가 500원 주면서 쪼까냈다는... 너구리 마지막이 아마 생맥주였지?  꺽~~!)

그리고 횟수로 따지면 가장 많이 해 본...이른바... 뭘까요?ㅍㅍㅍ

지금가지 최소한  1만번은 넘을듯...~!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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