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마도는 공식적으로 우리가
일본에게 넘겨준 적이 없다죠.
(조선에서는 반란을 우려한 공도 정책으로 말미암아
왜인들이 슬금슬금 들어와서 사는 것 때문에 문제가 되서
태종 때 박살 난 다음에도
조선에서 국내 정세상 특별히 간섭을 못 했기 때문에
[요거이 사실 가슴 아프죠..
세조, 중종 쿠데타 등등을 거치면서 어수선하다보니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고..@@
인종, 명종을 거치다가 선조 때는
기습 테러를 당하고..
반격을 하긴 하지만..@@
]
현재는 그냥 국제법상 실효적 점유 기간이 길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더군요.
대마도주는 조선에서도 벼슬을 받았죠..^^)
2. 오끼나와는 옛날 유구국인데,
한 때 홍길동과 그 후손이 그 동네 왕을 했습니다.
(나중에 반란이 일어나서 후손들이 조선으로 다시 역망명)
오끼나와가 공식적으로 일본에 넘어간 건
1971 년인가 1972 년인가 그렇습니다.
3. 삼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고구려, 백제, 신라에서 수시로 사람들이 가서
나라를 세웠기 때문에 따로 말할 필요는 없겠죠.
과거를 뉘우치고
잘못했다고 싹싹 빌면..
우리가 앞으로 잘 나갈 때 잘 봐줄텐데.
아직 정신을 못 차리네요..
일본에게 넘겨준 적이 없다죠.
(조선에서는 반란을 우려한 공도 정책으로 말미암아
왜인들이 슬금슬금 들어와서 사는 것 때문에 문제가 되서
태종 때 박살 난 다음에도
조선에서 국내 정세상 특별히 간섭을 못 했기 때문에
[요거이 사실 가슴 아프죠..
세조, 중종 쿠데타 등등을 거치면서 어수선하다보니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고..@@
인종, 명종을 거치다가 선조 때는
기습 테러를 당하고..
반격을 하긴 하지만..@@
]
현재는 그냥 국제법상 실효적 점유 기간이 길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더군요.
대마도주는 조선에서도 벼슬을 받았죠..^^)
2. 오끼나와는 옛날 유구국인데,
한 때 홍길동과 그 후손이 그 동네 왕을 했습니다.
(나중에 반란이 일어나서 후손들이 조선으로 다시 역망명)
오끼나와가 공식적으로 일본에 넘어간 건
1971 년인가 1972 년인가 그렇습니다.
3. 삼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고구려, 백제, 신라에서 수시로 사람들이 가서
나라를 세웠기 때문에 따로 말할 필요는 없겠죠.
과거를 뉘우치고
잘못했다고 싹싹 빌면..
우리가 앞으로 잘 나갈 때 잘 봐줄텐데.
아직 정신을 못 차리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