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엽기에 가까운 사진들 다 봤습니다.. 아주 예전것부터 말이죠..ㅎㅎㅎ
단순히 그 느낌이라면 믹서기가 문제겠습니까?
제 머릿속엔 왜~! 아스콘 깔 때 사용하는 그 커다란 쇠바퀴 달린 차(이름이?)랑
예쁜 사진 코팅 하는 그런.. 뜨겁게 달궈진 기계가 생각이 날까요? 푸훼~~!*^^*
아~! 또 있다...
명동에서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그 오다리... 몽탱이 달탱이... 그 중 몸탱이 만들때 쓰는.. 그 기계...푸하핫~~
요 바로 윗글 보면 제 집사람은 도장 찍자 그럴겁니다.ㅎㅎ
에픽요? 그게 슈가~1 보다 싼줄 압니다...
슈가~1은 가격을 불었거덩요..ㅎㅎ 잔차 값 대충 아는지라.. 그 이상의 값을 하는 프레임은 없는걸로 안다는...프렘끼리 맘바꿨다고...
"이건 새거자너?" "아니 전에 말했자너... 그 프레임이 가벼운걸로 최고라고.. 그래서 이건 새거임에도 불구하고 그것보다 싸다고.."ㅎㅎㅎㅎㅎ
울 집사람한테... 한X 엠티비 홈피 알려주면 전 바로 갑니당~~!
퇴근 시간 다 되어간다...
도망가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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