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빵구를 대비해서 펑크 패치세트와 바람넣는 실린더를 구입하였습니다.
2. 멀리가는 것을 대비해서 클릿과 신발을 샀습니다.
3. 손이 틀까봐 장갑도 샀습니다.
4. 음료수 넣을 수 있는 빋침대도 구입하였습니다.
5. 더울까봐 쿨맥스라는 상의 구입
6. 바람들어올까봐 리복에서 윈드브레이커 구입
많이도 샀네요....
참..오는길에 셀프세차장이 있습니다. 호수공원에서 화전사이에 있는데...
세차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500원짜리 하나씩만 준비해 주세요...
일산 호수공원 옆에는 모란각 1호점이 있습니다.
점심은 거기서 먹도록 하겠습니다.
웬만하면 참석하신다는 분들까지 합치면 한 5~6분은 가실것 같군요..
바람과 비는 오지마라..
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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