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갔다가...그 분을 못 삭히고.. 가가멜님과...점심 때리고.... 일자산 뱃살구장 까지 열라 쐈답니다.. 흐매...시원하겨....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리..긴팔 다 벗어버리고..반팔로.... 그리고 가가멜님의 뉴애인... 코나의 "냄새" ㅋㅋㅋ 오늘 시원 했습니당..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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