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의 공력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한번도 그런 경험이 없어서....
무쟈게 궁금해 지는것이... 함 썩혀서 까보고 싶은 궁금증이 발동을...ㅋㅋ
>친구는 죽은듯 자고있고..
>
>나도 마찬가지였다가..
>맛있는 밥; 한끼 대접하려고 일어났다.
>뭐가 있나 보자.
>
>양파 1개
>스팸 1통
>맛있는 김치
>밥
>카레가루
>계란 2개
>
>뭐 있간. 카레볶음밥이지.
>팬에 빠다를 넣고 지글지글.
>양파를 썰어넣고 지글지글.
>스팸도 썰어넣고 지글지글.
>김치도 썰어넣고 지글지글;;;;
>불을 낮추고
>밥을 뭉텅뭉텅 넣고 올리브유를 약간.
>열심히 비비다 카레가루 왕창.
>아 냄새 졸라 좋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계란.
>하나를 까넣고
>즐거운 마음으로 또 하나를 까는 순간.
>
>
>노란 덩어리가 아닌
>조홀라 씨커멓고 조홀라 속뒤집히는 냄새가 나는
>이상한 덩어리가 털썩.
>
>썩은 계란이지 뭐.
>썅.
>다 버렸다.
>
>그래서 우리는....
>쫄쫄 굶고; 있다. ㅜ,.ㅜ
>
>그리고 나는
>아직도 속이 뒤집힌다. 우웩.
>
>
>
>==========================
>다른 게시판에 올렸던거라 말이 좀 건방집니다. ^^;;;;
한번도 그런 경험이 없어서....
무쟈게 궁금해 지는것이... 함 썩혀서 까보고 싶은 궁금증이 발동을...ㅋㅋ
>친구는 죽은듯 자고있고..
>
>나도 마찬가지였다가..
>맛있는 밥; 한끼 대접하려고 일어났다.
>뭐가 있나 보자.
>
>양파 1개
>스팸 1통
>맛있는 김치
>밥
>카레가루
>계란 2개
>
>뭐 있간. 카레볶음밥이지.
>팬에 빠다를 넣고 지글지글.
>양파를 썰어넣고 지글지글.
>스팸도 썰어넣고 지글지글.
>김치도 썰어넣고 지글지글;;;;
>불을 낮추고
>밥을 뭉텅뭉텅 넣고 올리브유를 약간.
>열심히 비비다 카레가루 왕창.
>아 냄새 졸라 좋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계란.
>하나를 까넣고
>즐거운 마음으로 또 하나를 까는 순간.
>
>
>노란 덩어리가 아닌
>조홀라 씨커멓고 조홀라 속뒤집히는 냄새가 나는
>이상한 덩어리가 털썩.
>
>썩은 계란이지 뭐.
>썅.
>다 버렸다.
>
>그래서 우리는....
>쫄쫄 굶고; 있다. ㅜ,.ㅜ
>
>그리고 나는
>아직도 속이 뒤집힌다. 우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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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시판에 올렸던거라 말이 좀 건방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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