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거는 늦은 6학년때... 음 그니깐... 그 무서운 쿠데타가 있기 전해...`` 중학교 2학년때 비비(그땐 크랭크 축이라 했슴) 삐걱거려서 아무것도 모르고... 망치로 드라이버 대고 뜯었던 기억이...ㅎㅎㅎ 어케 생겼었는지.. 그때부터 잔차 뜯고 붙이는 취미를..ㅎㅎㅎ 하나씩하나씩 하다보면 분명 정비 실력도 늘어갑니다... 근데 지금 제 잔차 드레일러를 해결 못하고 있다는...쩝~~! 왜 자꾸 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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