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사고의 여파로 뒷 브레이크 케이블이 끊어질듯 걸려 있어 맘이 아팠는데 오늘 한양에 신발 사러 갔다 공짜로 새삥 케이블 얻어서 한번 갈아보려 맘 먹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집에 있는 뻰찌로 끊는게 좀 웃겼지만 한 10분만에 갈고 나니 어찌나 부뜻하던지..
그런데 우쩨 이런일이.. 체인이 빠져있더군요. 그것도 중학교 때 체인 끼워봤던 기억으로 어찌 해서 끼웟습니다.
이거 갈려고 동네 자전거 샵을 가볼까 아님 어디서 갈아야 하나 고민 했었는데 뭔가 배워 가는것 같아 좋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집에 있는 뻰찌로 끊는게 좀 웃겼지만 한 10분만에 갈고 나니 어찌나 부뜻하던지..
그런데 우쩨 이런일이.. 체인이 빠져있더군요. 그것도 중학교 때 체인 끼워봤던 기억으로 어찌 해서 끼웟습니다.
이거 갈려고 동네 자전거 샵을 가볼까 아님 어디서 갈아야 하나 고민 했었는데 뭔가 배워 가는것 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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