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타깝네요. 어쩌다 잃어버리셨나요?

아이 스2003.11.02 16:08조회 수 144댓글 0

    • 글자 크기


집 밖에도 보관하셨나 보군요.

저도 집 밖에 보관하다가
잃어 버린 이후로는
아예 집 밖에 두지 않습니다.

이제 자전거 가방을 사서
어디 볼일 보러 가면
자전거 타고 간 다음
입구에서
분해해서
가방에 넣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아니면 귀중품 보관소에 맡기거나요.

비싼 열쇠니
데프콘이니
이런 것보다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닌가 하는
결론을 내렸거든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