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얼마나 빨리가겠다고들 그러는지...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가면 세상이 또 재미있게 보인답니다.
차탈때 느끼지 못하는 바로 그것.. 이게 잔거타는 장점이 아닐런지요.
자신이 충분히 속력을 낼 능력이 있다면..그걸 안다면...
먼저 양보를 하는게 사고를 안내는 방법입니다..
정말로 강한것은 부드러운 것이지요.
>한국인의 특징이 머든지 빨리 하려고 한다는 점이지요
>도로에서도 남이 앞에서 조금이라도 천천히 가면은 크락숑을 울리면서 비키라 하고 안비키면 추월하다가 사고나고 야간마다 과속하는 차량들에 치여죽는 사람들 또는 사고 나서 사망하는 사람들....
>우리들 모두다 조금이라도 느긋함을 가져보는것은 어떨까요?
>자전거를 타더라도 느긋하게 타면은 넘어져도 다칠 일도 적을 것이고 돌발상황에서도 확실하게 정지해서 사고도 방지할수 있을것이며 앞에가는 인라인에게 욕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 되는대....
>언제까지나 잡담이지만.
>우리 모두 인생에 느긋함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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