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식으로 될 거라면 벌써
그렇게 되었겠죠.

역사에는
오묘한
이치가 있습니다.

덩치가 커지면
갈라지고.

작으면 뭉쳐서 커지는..

세상의 수 많은 나라는
그 과정을 거치고 있는
흙덩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제게는 국제 정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엔진 업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