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는 환영 합니다만 욕은 사용 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저는 아침에 침대에서 핸드폰 알람을 들으며 일어나고...
기름 보일러의 온수로 샴프와 비누를 사용해 머리감고 세면을 하고...
가스로 국을 데우고 전기밥솥의 밥으로 아침을 때우고...
잔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한번 갈아타고 출근을 합니다...
출근하면 형광등 켜고 컴퓨터 켜고 프린터 켜고 인터넷 잠깐 뒤지다가 일을 시작합니다...

대략 일어나서 두어 시간 동안 제가 거의 매일 반복하는 일들입니다...
어디 우리것이 있나 살펴봅니다...

음... 우리것(?) 뭐가 있을까요?  함 찾아봐 주세요...ㅋㅋㅋ

한 때 노랑 머리 한 사람은 "저런 미친X" 소리 듣던 때가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닙니다... 저도 한 때는 그렇게 말한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런데 더 우낀건...  저두 노랗게 머리 물들이고 싶어 던 적이 있었다는 거죠... 회사생활 때문에 그렇게는 못했지만... 노랗게는 아니지만 갈색으로 머리물들인적 몇번 있습니다(음... 노랗게 머리 물들이는거 그거 미친X만 하는거야... 에서 음... 개성이지뭐... 나두 함 해보구 싶군 이렇게 생각이 바뀌었던 것이 겠지요...)

서양에서 들여왔지만 그것이 나쁜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이롭게 사용해서 우리것으로 만들면 그것이 우리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쁜것(?)을 들여와서 맹목적으로 따라하는 것을 우려해서 글 쓰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뭐 그렇게 우려할 만한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짝짝짝~ 짝짝)...
조금만 노력하면 살만한 나라 쪼운나라 됩니다...

여기서 잠깐!  한가지만 부탁드립니다(담배 피우시는 분들께... 저두 6년 정도 흡연자였습니다.) 담배꽁초 거리에 버리지 말아주세요... 제발 플리즈...(?)
거리의 쓰레기중 2/3 정도는 담배꽁초인거 아시죠!
담배가격 오르기 전에 끊으시던가요...

지금까지 엑쑤바크의 횡설수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