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신이 하나 있습니다.
장비 탓하지 말고, 실력으로 꾸준히 연습하자.
이번 레드불 대회에서 발파의 미뉴엣 모델이 하드테일로 딱 하나 참가했었죠.
물론 라이딩 완주를 못해서리 좀 아쉬웠지만...;; 하드테일이라고 못할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국 동영상 보면 하드테일로 어디든지 잘 날아댕기죠.
제가 본 사람 중에서도 2m(지하철 환기구 이런데~) 드랍... 하드테일로 걍 하죠...
저기 대구왈바에 어떤분을 보니 기냥 시드샥 꼽고 막 뛰댕기시더군요.
제가 지방에 살아서 아차산을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1m 드랍한다고 잔거 고장 안나요. 아스팔트가 딱딱하나요? 임도가 딱딱하나요?
노면의 테크닉 난이도는 임도가 몇배나 어렵습니다만, 충격은 아스팔트보다 훨 덜합니다.
글고 하드테일이라고 해서 약한 모델만 있는건 아니죠. 전적인 예로 다부움~ 이 있습니다... ㅎㅎ
물론 이런 글을 적는 제가 잘한다는 얘기가 아니지만(물론 허접--), 항상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하드테일로 뛰댕기는 것보다야 풀샥으로 잔거 용도에 맞게 라이딩 하는거이...당연한 이치지요.
>우잉?
>
>아차산에서 산신령(?)이란분 만나서 .. 딴힐차로 2~3m 되는 바위산 뛰어 넘는 모습보고 거품문 이후로 귀동냥으로서는 최고의 높인데..
>
>됩니까? 드랍이야 됬다 치구. 사후 처리는? 걍 잘달려 집니까?
장비 탓하지 말고, 실력으로 꾸준히 연습하자.
이번 레드불 대회에서 발파의 미뉴엣 모델이 하드테일로 딱 하나 참가했었죠.
물론 라이딩 완주를 못해서리 좀 아쉬웠지만...;; 하드테일이라고 못할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국 동영상 보면 하드테일로 어디든지 잘 날아댕기죠.
제가 본 사람 중에서도 2m(지하철 환기구 이런데~) 드랍... 하드테일로 걍 하죠...
저기 대구왈바에 어떤분을 보니 기냥 시드샥 꼽고 막 뛰댕기시더군요.
제가 지방에 살아서 아차산을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1m 드랍한다고 잔거 고장 안나요. 아스팔트가 딱딱하나요? 임도가 딱딱하나요?
노면의 테크닉 난이도는 임도가 몇배나 어렵습니다만, 충격은 아스팔트보다 훨 덜합니다.
글고 하드테일이라고 해서 약한 모델만 있는건 아니죠. 전적인 예로 다부움~ 이 있습니다... ㅎㅎ
물론 이런 글을 적는 제가 잘한다는 얘기가 아니지만(물론 허접--), 항상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하드테일로 뛰댕기는 것보다야 풀샥으로 잔거 용도에 맞게 라이딩 하는거이...당연한 이치지요.
>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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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에서 산신령(?)이란분 만나서 .. 딴힐차로 2~3m 되는 바위산 뛰어 넘는 모습보고 거품문 이후로 귀동냥으로서는 최고의 높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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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까? 드랍이야 됬다 치구. 사후 처리는? 걍 잘달려 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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