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갑자기 그 때 말제대로 못한 것에 대한 반항(?) 입니다. ㅋㅋ
컴퓨터로 키보드 치다보면.. 이상한 일이 발생합니다.
멀쩡한 말도 좀 왜곡되고 변형됩니다.
즉, 낳다가 낫다 보다 치기가 쉬워지고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어쩌다 이게 아무생각없이 익숙해져서 그냥 쓰게 되는것이겠지요.
우리 한글의 우수성은 받침 하나 틀려도 인식이 바로 가능한데 있습니다.
앞뒤 문맥으로 초보라도 쉽게 구별해서 대충 알아들을 수 있죠..
영어나. 한자는 치명적입니다.
스펠하나 점하나에 그냥 문맥이 엉퀴죠..
그런것 대충 알아들을 정도면? ㅎㅎ
컴퓨터로 키보드 치다보면.. 이상한 일이 발생합니다.
멀쩡한 말도 좀 왜곡되고 변형됩니다.
즉, 낳다가 낫다 보다 치기가 쉬워지고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어쩌다 이게 아무생각없이 익숙해져서 그냥 쓰게 되는것이겠지요.
우리 한글의 우수성은 받침 하나 틀려도 인식이 바로 가능한데 있습니다.
앞뒤 문맥으로 초보라도 쉽게 구별해서 대충 알아들을 수 있죠..
영어나. 한자는 치명적입니다.
스펠하나 점하나에 그냥 문맥이 엉퀴죠..
그런것 대충 알아들을 정도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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