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갔다가 대전으로 올라 오면서 김천부근쯤 지날때 보게 된것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것이 무엇에 쓰이는것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이미 수확이 다 끝난 썰렁한 논에.. 흰색의 둥그런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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