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닐 정도로 그런종류의 고통 쪽에는 정말 잘견디죠 ㅡㅡ;
저도 초등학교 2학년때(지금 고2에요)택시에 다리가 깔려서 부러졌는대 그것도 모르고 벌떡 일어섰다가 뼈가 심하게 어긋났죠 ㅡㅡ;;
그런대 별로 아픈건 못느끼겠고 신기하게도 엄마걱정할것이 더 생각나대요...
그리고 유치원때는 3층에서 1층까지 뒤로 때굴 ㅡㅡ;; 머리에 심한 상처가 났죠 의사가 안죽은게 다행이라내요 ㅡㅡ;; 머리에 피가 질질 흐르면서 한말이 우야노 ㅜ.ㅜ
근대 이상하게 약점이 하나 있는대
몸살,두통에는 그냥 쓰러집니다 ㅡㅡ;;
살짝 몸살만 걸려도 이불속에서 부들부들 떨고 두통에는 쓰러져서 일어날 생각도 안하죠
저도 초등학교 2학년때(지금 고2에요)택시에 다리가 깔려서 부러졌는대 그것도 모르고 벌떡 일어섰다가 뼈가 심하게 어긋났죠 ㅡㅡ;;
그런대 별로 아픈건 못느끼겠고 신기하게도 엄마걱정할것이 더 생각나대요...
그리고 유치원때는 3층에서 1층까지 뒤로 때굴 ㅡㅡ;; 머리에 심한 상처가 났죠 의사가 안죽은게 다행이라내요 ㅡㅡ;; 머리에 피가 질질 흐르면서 한말이 우야노 ㅜ.ㅜ
근대 이상하게 약점이 하나 있는대
몸살,두통에는 그냥 쓰러집니다 ㅡㅡ;;
살짝 몸살만 걸려도 이불속에서 부들부들 떨고 두통에는 쓰러져서 일어날 생각도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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