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가 부러진적이 있는데요.. 그 상태에서 탁구도 치고 그런 무식한짓을..... 제일 힘든건 심호흡을 못한다는것이었던것 같습니다.. 두어달 지나니 낫더군요... 저도 병원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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