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를 타기전에는 자전거에 별 관심이 없었던 저는, 운전중에 도로가를 달리는 자전거를 보면 한마디씩 중얼거렸습니다. 욕이죠 " XX~, 되지고 싶냐..!" 뭐이런 욕을 하던 제가 생각이 납니다.
당시에는 잔차는 도로에서는 타면 안되는 것으로 알았죠....근데, 인제 잔차를 타니깐(아직 도로에서는 안탐) 지나가는 자동차에 대고 이런 욕을 하게 됩니다.
저두 잘 모르겠습니다. 잔차를 타는 사람이나 자동차를 모는 사람이나 당시의 입장만 다르지 언제나 서로 바뀔수가 있죠...저는 왜 입장이 바뀔때 마다 상대에게 욕을 짖거리게 되는 것일까요?
정치가 불안해서 일까요..? 아니면 국민성이 뭣 같아서 일까요..? 아니면 저만 성격이 나빠서 이러는 것일까요..? 당췌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당시에는 잔차는 도로에서는 타면 안되는 것으로 알았죠....근데, 인제 잔차를 타니깐(아직 도로에서는 안탐) 지나가는 자동차에 대고 이런 욕을 하게 됩니다.
저두 잘 모르겠습니다. 잔차를 타는 사람이나 자동차를 모는 사람이나 당시의 입장만 다르지 언제나 서로 바뀔수가 있죠...저는 왜 입장이 바뀔때 마다 상대에게 욕을 짖거리게 되는 것일까요?
정치가 불안해서 일까요..? 아니면 국민성이 뭣 같아서 일까요..? 아니면 저만 성격이 나빠서 이러는 것일까요..? 당췌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