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싶습니다,, 카톨릭 대학병원이면 대구분이신가요?
정말 가슴이 저려옵니다.,,
아래에 많은 분들의 답글을 읽고나서 서서히 열받고, 신경질이 곤두박질을 치는군요,, 업무차 해외여행을 여러곳으로 다녀보면서 많이 느끼긴 했지만,
우리의 실정을 어찌할 수가 없어서, 뭐 세월이 가면 점차 나아지겠지~하면서
도로의 열악한 상황을 억지로 참아왔습니만, 우리의 운전자들의 수준이 이러하다니, 참으로 ,,,,,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정말 흥분되네요,,
나라님들이 쫌 잘해서 해결을 해야할 것인데, 생선에만 관심있는 고양이의
눈빛을 보는 듯 합니다...
자기보다 약한 사람이나 잔차가 길을 지나가고 있을 때 웃으며 손 한 번 흔들어
줄 수 있는 여유가 없다면 우리나라의 장래는 억수로 어둡습니다,,,
인터넷의 힘이 대단한 이 시대에 우리 왈바의 모든 가족들이 일치단결하여서
서서히 생각과 생활과 문화를 조금씩 바꾸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정말 울고싶은 하루입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싶습니다,, 카톨릭 대학병원이면 대구분이신가요?
정말 가슴이 저려옵니다.,,
아래에 많은 분들의 답글을 읽고나서 서서히 열받고, 신경질이 곤두박질을 치는군요,, 업무차 해외여행을 여러곳으로 다녀보면서 많이 느끼긴 했지만,
우리의 실정을 어찌할 수가 없어서, 뭐 세월이 가면 점차 나아지겠지~하면서
도로의 열악한 상황을 억지로 참아왔습니만, 우리의 운전자들의 수준이 이러하다니, 참으로 ,,,,,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정말 흥분되네요,,
나라님들이 쫌 잘해서 해결을 해야할 것인데, 생선에만 관심있는 고양이의
눈빛을 보는 듯 합니다...
자기보다 약한 사람이나 잔차가 길을 지나가고 있을 때 웃으며 손 한 번 흔들어
줄 수 있는 여유가 없다면 우리나라의 장래는 억수로 어둡습니다,,,
인터넷의 힘이 대단한 이 시대에 우리 왈바의 모든 가족들이 일치단결하여서
서서히 생각과 생활과 문화를 조금씩 바꾸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정말 울고싶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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