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계에는 911 이라고 찍혀있네요.

속도계 사기 전에 좀 탔고,
속도계 달고
심심해서
100 넘었을 때 리셋 한 게 있으니
1000 넘었군요.

저번에 1000 km 타면
체인 갈아야 한다는 말을 본 것 같아서
조금 찝찝하긴 합니다만.

당분간은 계속 타야할 것 같습니다.

월 2000 을 목표로 거리를 조금씩 늘여 가려고 합니다.


겨울에 추워서 힘들면 봄 부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