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한강에서 저를 스쳐가신 분들 10명 남짓..
인라인 8명.. 아침부터 열심히 타더군요.. ^^
달리기 하신는 분 5분정도..
걷는분 몇분..
오늘따라 바람에 흙먼지가 있더군요..
마스크를 안했는데 자꾸 입에 흙이 씹혀서.. ㅡ.ㅡ;
기온은 그리 춥지 않으니 수건으로 얼굴을 가려야 겠어요.. 흠..
혹, 한강에서 얼굴 베지색 수건으로 가린 사람 보심 바로 접니다.. ^^*
잔차는 출퇴근용 레** 스팅커죠.. 무게가 좀 나가서 체력단련용으로
탁임다.. 90rpm을 유지하며 달리죠..
전국민이 잔차 타는 그날을 위해.. 안라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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