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 먹어야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먹어도 좋을까요?
껍질에 무슨 더 섭취할 수 있는 영양분(?)이 있다 하던데..;
저는 그냥 씻어서 으그적 씹어 먹습니다. 맛있어요. ^^
요즘 감 풍년인가봐요. box로 저희집에 3box 가
들어와서 지금은 2box 반을 먹어치웠네요.
그렇게 큰 감은 처음 봅니다.
어른 주먹보다 조금 더 큰정도 남들은 한개 먹으면 나가 떨어지는데,
저는 꼭 한번에 두개를 집어먹습니다.
한번 베어물면 쩌억 ~!! 한조각이입안에 스며들며 느끼는 단맛!
기가 막합니다.
참고로 우리집 가족 중 나를 제외한 분들은 감을 잘안먹습니다.
싫어하는것까지는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누가 깎아주면 포크로 콕 찍어서 몇조각 먹다말던데....
이제 거의 다 바닥을 보이는 감박스를 보니, 눈물이 날려 하네요. .. ;;
이거 완죤 바닥나면 빈박스부여잡고 흐느끼지 않을까하는 금단증세(?)가
은근히 걱정되기까지...
그래서 아껴먹느라고, 맛을 음미해가면서 먹다보니, 이거
깎아먹어야 맛있을까? 아니면 그냥 먹어야 맛있을까?... 고민
깎아먹자니 귀찮고(더 맛있을것같긴한데) ,
그냥 먹자니 그동안 농약이 묻은거 먹지 않았을까해서
질문해본거예요. .............
가끔 껍질째 먹다보면, 감색깔과 거의 비슷해서 발견이 어려운 가느다란
실거미같이 생긴 것도 보이던데, 살아서 움직인것같던데,
맛이 평소와달리 독특하다 그러면 그냥 먹으세요. 다 영양분이니...
아뭏튼
감잎 주변 먹을 때 조심!!
어디를 가도 감이 풍년이더군요.
이웃집에 가도 감을 내놓고, 친구집에 가도,
여러분!
과일은 깎아먹어야 할까요?
사과도 좋아하는데, 한번에 여러개를 먹으면 배아프던데,
그래서 사과 = 독(毒) 이라 했을까??
배는 원없이 먹어보는게 소원이네요.
아직 원없이 나의 배를 채워주지 못해서 날 실망시킨 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죠...ㅎㅎ
그냥 먹어도 좋을까요?
껍질에 무슨 더 섭취할 수 있는 영양분(?)이 있다 하던데..;
저는 그냥 씻어서 으그적 씹어 먹습니다. 맛있어요. ^^
요즘 감 풍년인가봐요. box로 저희집에 3box 가
들어와서 지금은 2box 반을 먹어치웠네요.
그렇게 큰 감은 처음 봅니다.
어른 주먹보다 조금 더 큰정도 남들은 한개 먹으면 나가 떨어지는데,
저는 꼭 한번에 두개를 집어먹습니다.
한번 베어물면 쩌억 ~!! 한조각이입안에 스며들며 느끼는 단맛!
기가 막합니다.
참고로 우리집 가족 중 나를 제외한 분들은 감을 잘안먹습니다.
싫어하는것까지는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누가 깎아주면 포크로 콕 찍어서 몇조각 먹다말던데....
이제 거의 다 바닥을 보이는 감박스를 보니, 눈물이 날려 하네요. .. ;;
이거 완죤 바닥나면 빈박스부여잡고 흐느끼지 않을까하는 금단증세(?)가
은근히 걱정되기까지...
그래서 아껴먹느라고, 맛을 음미해가면서 먹다보니, 이거
깎아먹어야 맛있을까? 아니면 그냥 먹어야 맛있을까?... 고민
깎아먹자니 귀찮고(더 맛있을것같긴한데) ,
그냥 먹자니 그동안 농약이 묻은거 먹지 않았을까해서
질문해본거예요. .............
가끔 껍질째 먹다보면, 감색깔과 거의 비슷해서 발견이 어려운 가느다란
실거미같이 생긴 것도 보이던데, 살아서 움직인것같던데,
맛이 평소와달리 독특하다 그러면 그냥 먹으세요. 다 영양분이니...
아뭏튼
감잎 주변 먹을 때 조심!!
어디를 가도 감이 풍년이더군요.
이웃집에 가도 감을 내놓고, 친구집에 가도,
여러분!
과일은 깎아먹어야 할까요?
사과도 좋아하는데, 한번에 여러개를 먹으면 배아프던데,
그래서 사과 = 독(毒) 이라 했을까??
배는 원없이 먹어보는게 소원이네요.
아직 원없이 나의 배를 채워주지 못해서 날 실망시킨 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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