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은 항상 원인제공자보다 이견을 표시한 사람이 안좋은 소리를 듣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마지막문장에서도 언급을 하셨듯이...생각
이라는것을 하고 글을 써야 하지요...(최소한의 인격-따로생각이 나지않아쓴
표현 입니다.-이 있다면 말입니다.) 말은 좋습니다. "자유게시판" 그러나 개인
일기장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지금도 원인제공자는 관망할뿐 입니다. 이런경험
이 많았던게지요. 어차피 의견이 분분한사람들이 있으니 "니들끼리 해봐라..."
의 식이지요. 그러구선 자신은 "무슨일이 있었나?" 라며 페이지 넘어가면 또다
시 시작되지요.....물론 이쯤되면 이견을 표시한 사람들은 짜증이 나기시작 합
니다. 얼마 안지나 또 이견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생기죠. 그럼 또다시 반복.....
현재 3~4번정도 반복되었습니다. 한두명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낼땐
그것은 이미 주관적인것이 아닙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소의 어른이라 하시면 이런식의 글을 보면 느끼는것이
있어야 정상에 가깝다........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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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식의 토론은 많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일을 만들어내는 일은
없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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