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을 쓰는 것은 개인의 열정, 열심인데 그걸 도배를 한다는 둥 그런 표현들이 올라오는 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스님이 쓴 답글들이 그다지 저속하다든지 불쾌감을 준다든지 하는 것도 없는데 그런 답글을 가지고 밑에 아이스맨의 답글에 불쾌해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좀 놀랍네요.
그리고 이런 답글들이 서버 용량 많이 차지하나요?
그리고 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시간제약등으로 활동할수 없는 사람도 많은데 온라인에서만 열심히 한다는 표현도 좀 그렇네요. 적어도 왈바사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자전거 타고 싶어서 몸이 벨벨 꼬이고 다들 찾아서 이곳에 온 사람들일텐데... 오프라인 활동 못하는 사람들 심정은 오죽할까요..
참고로 저는 서울에 살고 딸을 한명 둔 아저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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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 좀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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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많이 남으면 애들하고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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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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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님이 쓴 답글들이 그다지 저속하다든지 불쾌감을 준다든지 하는 것도 없는데 그런 답글을 가지고 밑에 아이스맨의 답글에 불쾌해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좀 놀랍네요.
그리고 이런 답글들이 서버 용량 많이 차지하나요?
그리고 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시간제약등으로 활동할수 없는 사람도 많은데 온라인에서만 열심히 한다는 표현도 좀 그렇네요. 적어도 왈바사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자전거 타고 싶어서 몸이 벨벨 꼬이고 다들 찾아서 이곳에 온 사람들일텐데... 오프라인 활동 못하는 사람들 심정은 오죽할까요..
참고로 저는 서울에 살고 딸을 한명 둔 아저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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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 좀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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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많이 남으면 애들하고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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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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