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왈바 대장까지 나서서 얘기했잖아유 ㅡ_ㅡ;; 홀릭님이...

제로2003.11.05 23:32조회 수 327댓글 0

    • 글자 크기


적당히 하시라고...

여긴 왈바의 자유게시판이지... 디씨인솨이드의 주접란이 아닙니다.

알고 있고, 공감하고 있고, 또한 반감을 가지고 있지만

침묵하는 다수가 항상 존재한다는 것을 몰라선 안되지요.

스스로 한마디씩 붙이면 아마 자유게시판 불티 날껄요...

저도 가끔 불쑥 키보드에 손을 올립니다만...마지막 글쓰기 버튼을 못 눌러서 사라져간 쪽글이 많지요.

지금 생각하면 하나 안 아쉽습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오히려 좋은 글이였기에...



>지나침은 부족한것만 못하다고 하지요,
>
>예전부터 여러 분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를 표현해 주셨습니다만
>아이스님은 못보신건지 못본체 하시는지  제가 오히려 조마조마 했는데 결국은 이런 직접적인 과격한 표현이 나오고 말았네요.
>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  비록 속내는 어떻든 간에 아이스님 및 못마땅하게 느껴셨던 다른 어러분들 서로 양보해가면서 기분좋게 마무리 될 수 있기를 기대 해봅니다.  
>
>
>
>>
>>작작 좀 하시지요.
>>
>>시간 많이 남으면 애들하고 놀아주세요.
>>
>>네?
>>
>>
>


    • 글자 크기
저도 그랬을 뻔했군요.(냉무) (by kims) 제 컴터만 느린게 아니었군요.. (by scholl9)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97603 그래서 저는 왈바 게시판이 좋습니다요~~ scholl9 2003.11.05 211
97602 비할바는 아니지만 다른 게시판에 비하면야 양반... yser 2003.11.05 430
97601 제 컴터도 지금 엄청 느리네요... 저만 그런줄...(냉텅) 멋진넘 2003.11.05 168
97600 철티비에 로드용타이어낍니다!!! cho0522 2003.11.05 235
97599 요즘 집에 널브러져 있다보니... 2 멋진넘 2003.11.05 253
97598 저도 그랬을 뻔했군요.(냉무) kims 2003.11.05 176
왈바 대장까지 나서서 얘기했잖아유 ㅡ_ㅡ;; 홀릭님이... 제로 2003.11.05 327
97596 제 컴터만 느린게 아니었군요.. scholl9 2003.11.05 140
97595 요즘 집에 널브러져 있다보니... 멋진넘 2003.11.05 210
97594 그랬군요... 물리 쪼 2003.11.05 243
97593 저도 한마디... kims 2003.11.05 301
97592 초보mtb님, 한 가지 빼먹은게 있습니다. lasongzw 2003.11.05 513
97591 지방간님이 지금 잘하고 계신겁니다(((((((( ........ 2003.11.05 394
97590 물리쪼님 안녕하세요^^ wild doraji 2003.11.05 323
97589 오... 이 무슨 갑자기 ....제가 영문을 몰라서... 물리 쪼 2003.11.05 420
97588 그렇지요........?? 다리 굵은 2003.11.05 370
97587 하나포스 사용자분들께... 멋진넘 2003.11.05 144
97586 아이스님은 쓰시는 아이디가 3개였습니다 - -;;; 怪獸13號 2003.11.05 493
97585 라이딩중 어떤경우가 가장 힘드세요? ^ ^ tanziny 2003.11.05 167
97584 이런 경험 해보신 분이라면~~ jjoongs 2003.11.05 17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