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은 못견딜때까지 올라가다가, 심장이 터질것 같으면 내려서 끌고갑니다. 아주 당연한것처럼 그렇게 합니다. 제가 뭐 선수할것도 아니니까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론, 도로주행하다가 소변이 매려울때가 가장 힘듭니다. 도로에 자전거에 관련된 시설도 부족한 나라에, 공중화장실을 기대한다는것은 무리일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도에 간적이 있었는데, 이건물 저건물 찾아봐도 화장실이 없어서 무척 고민했었습니다. 개처럼 아무곳에나 볼일보기 싫어서 더욱 그랬습니다. 결국...
오르막길은... 날잡아서 삼막사 오르막길 한번 올라보세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오르막길도 원없이 길어서 좋은 추억이 될겁니다.
굳이 찍는다면, 2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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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짧은편의 극한 가파른 경사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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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긴편의 중간정도 가파른 경사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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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주 아주(약 5 Km 이상) 긴 약한(어중간한) 경사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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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맞바람 무시못하게 불어대는 평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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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맞바람 무자비하게(태풍처럼) 불어대는 미약한 경사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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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맞바람 부는상태도 힘들지만 아주 아주 긴 약한경사길 이게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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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세팅도 애매하고..힘은 힘대로 들고.. 지루하기도 하고.. ^ ^
개인적으론, 도로주행하다가 소변이 매려울때가 가장 힘듭니다. 도로에 자전거에 관련된 시설도 부족한 나라에, 공중화장실을 기대한다는것은 무리일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도에 간적이 있었는데, 이건물 저건물 찾아봐도 화장실이 없어서 무척 고민했었습니다. 개처럼 아무곳에나 볼일보기 싫어서 더욱 그랬습니다. 결국...
오르막길은... 날잡아서 삼막사 오르막길 한번 올라보세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오르막길도 원없이 길어서 좋은 추억이 될겁니다.
굳이 찍는다면, 2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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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짧은편의 극한 가파른 경사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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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긴편의 중간정도 가파른 경사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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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주 아주(약 5 Km 이상) 긴 약한(어중간한) 경사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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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맞바람 무시못하게 불어대는 평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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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맞바람 무자비하게(태풍처럼) 불어대는 미약한 경사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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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맞바람 부는상태도 힘들지만 아주 아주 긴 약한경사길 이게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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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세팅도 애매하고..힘은 힘대로 들고.. 지루하기도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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