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일주 중 가장 힘들었던 곳은 언덕길도 아니고 산맥도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광할한 평야 였습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광할한 평야 일뿐~ 아무 것도 없다면~~
또한 이런 평야에서 맞바람이 불면
바람에 의한 저항을 혼자 다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정말 앞으로 가기가 힘들어 지더군요~
이런 이유로 전 맞바람 부는 평야를 가는 것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광할한 평야 였습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광할한 평야 일뿐~ 아무 것도 없다면~~
또한 이런 평야에서 맞바람이 불면
바람에 의한 저항을 혼자 다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정말 앞으로 가기가 힘들어 지더군요~
이런 이유로 전 맞바람 부는 평야를 가는 것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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