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인 나 자신아닌가요?

그렇다면 남을 배려 할줄도 알아야하고 그리고 내자신도 다스릴줄 아는 성인이 되어야 하거늘~  

그리고 자전거란 매체로 모여서 만드는 이야기꽃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없는 이야기죠~  인원도 한두사람도 아니고, 저역시 활동한지 1년이 넘었지만 그래도 왈바인이란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자전거로 만나 자전거타고 인생을 보다 건강하게 즐기려는 분들이 대다수인데 실질적으로 번개 한번 참석하지 못하면서 왈바에 공헌을 했다?  이건 무슨 모순덩어린지  거기에 아이스(아이~ 저아~/아이 서이)란 사람은 모싸이트마다 들어가서 내분을 일으켰다는 소리도 들리던데 무었을 어떻게 하였는지는 아는분이라면 알고 게시겠죠.

온라인상에서 주절 주절대는 것이 왈바에 대단한 공헌을 한것이라고요 자주 보는 아이뒤라고 친근감이 간다고 그분 편에서 이야기 하는것 보다는 왈바의 본질을 한번 생각해 보시고 더 한번 생각하신다면  앞으로 왈바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는 분명합니다.

이번 일을 말하기에 앞서서 지방간님과 저녁식사를 같이 하였읍니다.

문제 발단은 제가 먼저이군요 왈바에 글을 안쓰려고 하기에 그냥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지방간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서 대화를 하였죠,  과격하기로 따진다면 제다 더 과격했읍니다. 제 앞에 있다면 그냥 한대 줘박고 싶다고 했으니~
지방간님의 성격이나 품행은 그래도 왈바에선 제가 많은 라이딩을 한사이기에 알고있지만 아닌건 아니겠죠  남이야 글을써서 누구를 아니 자기 자신을 질타하는데도 아랑곳 안하고 그위에다 댓글을 쓸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만약 내자신에게 그런말을 하였다면 당장 흥분하여 반발하였겠죠...
아이스님이란 분은 성품이 너무 좋아서 참으며 또 다른글을 쓰고있는건가?

정말로 아이러니합니다.................

오늘 아이스란 아뒤에 대해서 평지풍파를  일으켜서 죄송하고요 제가 뒤에서 말씀한것이 화근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왈바에 진정한 용기를 가지신 지방간님을 응원합니다.^^

          지 방 간 님 힘내세요^^  그리고 이정도면 본인도 어느정도 알아듣고 또 다른 아이디를 찾으려고 할겁니다.  그때 또 다시 이야기 해야겠죠^^

주절주절 거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