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KITEL 이전부터 통신하던 사람인데..
아마도 방금 읽은 님의 제가 지금껏 통신하면서 읽은 글중에 가장 수치스럽고
더러운 글이라고 느껴지는군요..
그사람이 어떻든 말든 그사람의 사생활을 들먹이며 어떤 인간인지..
하면서 그딴식으로 말씀하시는건.. 그냥 님이 배움이 짧아 나오는대로
말씀하시는 분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겠지요?
먹잇감의 나약한곳만을 더럽게 후벼파는 하이에나의 치졸한 모습이랄까?
아마도 방금 읽은 님의 제가 지금껏 통신하면서 읽은 글중에 가장 수치스럽고
더러운 글이라고 느껴지는군요..
그사람이 어떻든 말든 그사람의 사생활을 들먹이며 어떤 인간인지..
하면서 그딴식으로 말씀하시는건.. 그냥 님이 배움이 짧아 나오는대로
말씀하시는 분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겠지요?
먹잇감의 나약한곳만을 더럽게 후벼파는 하이에나의 치졸한 모습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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