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내용. 하나도 흡수할만한 내용이 없습니다.
그건 본인의 생각이시구요. 그냥 그렇겠거니 하고
혼자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아이스님을 좋아하는건 아니고 싫어하는, 나쁜 감정도 없지만
님의 글을 보고 있으니 괜히 당황스러워 지는군요.
제가 볼 때는, 이런 수백명이 오가는 게시판에 그런 글을 쉽게 올릴 수 있는
그쪽이 오히려 더 천박스러워 보입니다.
TV에서 자주보는 부유층 아줌씨들이 자상한 서민 아주머니한테
".........교양없이!...." 하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글을 올리기전에, 자신이 쓴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내가 이 글을 올리는게
괜찮은가? 하고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그건 본인의 생각이시구요. 그냥 그렇겠거니 하고
혼자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아이스님을 좋아하는건 아니고 싫어하는, 나쁜 감정도 없지만
님의 글을 보고 있으니 괜히 당황스러워 지는군요.
제가 볼 때는, 이런 수백명이 오가는 게시판에 그런 글을 쉽게 올릴 수 있는
그쪽이 오히려 더 천박스러워 보입니다.
TV에서 자주보는 부유층 아줌씨들이 자상한 서민 아주머니한테
".........교양없이!...." 하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글을 올리기전에, 자신이 쓴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내가 이 글을 올리는게
괜찮은가? 하고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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