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잘하셨읍니다. 이해합니다 그 기분.........

hy20172003.11.06 01:14조회 수 349댓글 0

    • 글자 크기


다시는 글 안 올리려고 했었읍니다.
잘쓰지도 못하고.....
오늘일은 지방간님 만의 생각과 느낌이 아니었을겁니다.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있었을겁니다.
누구 편을 들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나이나 환경 성격에 따라 사람들은 각기 다르지 않습니까?
다 개성이고 가치관의 차이가 있겠지요.
누구는 좋게 느낄것도 누구는 눈에 거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많은분들이 입을 다무시고 눈으로 멀리서 보고계실겁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이곳을 아시고 사랑하시는 분들일 겁니다.
오늘 처음 이곳을 찾아서 도움을 구하는 분들이십니다........

한글자 한글자가 모니터에 새겨지듯 성심성의것 그러나 자유롭게 이곳 게시판을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반성합니다.


    • 글자 크기
저 궁금해서 그럽니다...번개나, 투어후기 안쓰고 친구랑둘이 산타면 왈바인이 못되는지요?? (by lianfoly) 놀구있네... (by lasongzw)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5
90476 에휴.. 빨리 자전거를 사야지원... scholl9 2003.11.06 376
90475 음...창피함...쥐구멍...음... 물리 쪼 2003.11.06 180
90474 멋진 아론~ 멋진넘 2003.11.06 140
90473 자전거가 없다고... 퀵실버 2003.11.06 258
90472 저 궁금해서 그럽니다...번개나, 투어후기 안쓰고 친구랑둘이 산타면 왈바인이 못되는지요?? lianfoly 2003.11.06 470
잘하셨읍니다. 이해합니다 그 기분......... hy2017 2003.11.06 349
90470 놀구있네... lasongzw 2003.11.06 418
90469 그냥 한마디... Tahoe 2003.11.06 315
90468 아직도... Tahoe 2003.11.06 227
90467 마음이 씁쓸한분이 dongb 2003.11.06 337
90466 앗~! 저두 아론; bluesky0 2003.11.06 187
90465 저는 왈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miraefa 2003.11.06 219
90464 저...... 다리 굵은 2003.11.06 363
90463 저......(두분의 얘기는 문제 삼고 싶지 않습니다...다만.....) lianfoly 2003.11.06 337
90462 생각이 있으신 분인지? hinfl 2003.11.06 430
90461 맞쏩니다 마꼬요.. hinfl 2003.11.06 201
90460 . KGB 2003.11.06 288
90459 왈바인이시길 원하시는 것입니까 루미녹스 2003.11.06 295
90458 키가죄... S냐...M냐... channim 2003.11.06 378
90457 가입인사 겸 중재안 natureis 2003.11.06 28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