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글 안 올리려고 했었읍니다.
잘쓰지도 못하고.....
오늘일은 지방간님 만의 생각과 느낌이 아니었을겁니다.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있었을겁니다.
누구 편을 들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나이나 환경 성격에 따라 사람들은 각기 다르지 않습니까?
다 개성이고 가치관의 차이가 있겠지요.
누구는 좋게 느낄것도 누구는 눈에 거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많은분들이 입을 다무시고 눈으로 멀리서 보고계실겁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이곳을 아시고 사랑하시는 분들일 겁니다.
오늘 처음 이곳을 찾아서 도움을 구하는 분들이십니다........
한글자 한글자가 모니터에 새겨지듯 성심성의것 그러나 자유롭게 이곳 게시판을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반성합니다.
잘쓰지도 못하고.....
오늘일은 지방간님 만의 생각과 느낌이 아니었을겁니다.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있었을겁니다.
누구 편을 들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나이나 환경 성격에 따라 사람들은 각기 다르지 않습니까?
다 개성이고 가치관의 차이가 있겠지요.
누구는 좋게 느낄것도 누구는 눈에 거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많은분들이 입을 다무시고 눈으로 멀리서 보고계실겁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이곳을 아시고 사랑하시는 분들일 겁니다.
오늘 처음 이곳을 찾아서 도움을 구하는 분들이십니다........
한글자 한글자가 모니터에 새겨지듯 성심성의것 그러나 자유롭게 이곳 게시판을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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