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더 이번일에 대해 글을 더 쓰겠습니다.
일견 보기에 "몰매"로 보일수 있겠으나, 이미 수차례에 걸쳐, 또 다른일들과 연관하여
지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인은 묵묵부답 이었습니다. 수년간 와일드바이크
를 보면서 서로를 존중하고, 감싸는 그러한 분위기에 개인적으로도 다른사이트를
애써 가지않는 그러한 버릇도 생겼습니다. 스스로 온라인이라는 장막으로 적절치
못하게 쓰지않기 위함 입니다. 미리 조심하고, 충고에대해 생각해보고...........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없어야 합니다. 결과치에 대해서만 생각하는것 보다는
동기와 과정이 중요합니다.
"풍선은 고무라 잘 늘어나지만, 언젠가는 터지게 되어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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