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이곳 왈바를 알고 처음 계시판에 글을 몇건 쓴후에....
어느분이 쪽지로 " 부정확한 정보를 올리시면 다른사람이 그 글을 읽고 오해할수 있습니다."며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그때 그쪽지를 읽고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머 계시판이 정보보다는 잡담이 더 많게 마련인데... 읽는 사람이 가려서 정보와 잡담을 구분하는것이지.. 이런것을 상대에게 충고를 하나 싶어서 였습니다.
왈바를 알고 지낸지가 1년 6개월이 넘어가는 지금....
그때 그 쪽지내용 때문에라도 함부로 글을 쓰지 않습니다만....
잡담이 더 많은 계시판 보다는 정보가 더 많은 계시판이어서 이곳 왈바를 꾸준히 가까이 하고 오늘도 시간 잔뜩 할애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시판이 쓸데없는 글들로 도배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이용자들이 알아서 자제해야 겠지요..
자전거를 좋아하고 자전거 타는사람들이 좋아서 여기 오신다면 누구라도 왈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저를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저는 그들을 기억합니다.
( 오장터를 꾸준히 지켜가고 오장터에 모이는 사람들을 있게 하는 사람들과 매년 힘들게 단체 라이딩을 주선하고 행사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 있기에 내가 언제든 그들과 함께 라이딩할수 있는 기회를 같게 됩니다.)
그들이 비록 나를 기억해 주지 않아도 내가 그들을 기억하는것도 아주 소중한것입니다. 우리가 잊고 사는 것중에 하나 아닌가요?
어느분이 쪽지로 " 부정확한 정보를 올리시면 다른사람이 그 글을 읽고 오해할수 있습니다."며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그때 그쪽지를 읽고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머 계시판이 정보보다는 잡담이 더 많게 마련인데... 읽는 사람이 가려서 정보와 잡담을 구분하는것이지.. 이런것을 상대에게 충고를 하나 싶어서 였습니다.
왈바를 알고 지낸지가 1년 6개월이 넘어가는 지금....
그때 그 쪽지내용 때문에라도 함부로 글을 쓰지 않습니다만....
잡담이 더 많은 계시판 보다는 정보가 더 많은 계시판이어서 이곳 왈바를 꾸준히 가까이 하고 오늘도 시간 잔뜩 할애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시판이 쓸데없는 글들로 도배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이용자들이 알아서 자제해야 겠지요..
자전거를 좋아하고 자전거 타는사람들이 좋아서 여기 오신다면 누구라도 왈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저를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저는 그들을 기억합니다.
( 오장터를 꾸준히 지켜가고 오장터에 모이는 사람들을 있게 하는 사람들과 매년 힘들게 단체 라이딩을 주선하고 행사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 있기에 내가 언제든 그들과 함께 라이딩할수 있는 기회를 같게 됩니다.)
그들이 비록 나를 기억해 주지 않아도 내가 그들을 기억하는것도 아주 소중한것입니다. 우리가 잊고 사는 것중에 하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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