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가 좋은것은. 왈바엔 같은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이있기도 하지만..  다른곳과는 달리 가족같은 느낌이듭니다.
그래서 왈바에 가게돼고 왈바는 지속시키고싶어지는.. "소중한곳."
너무 의미를 부여해 피곤해보일진몰라도.
그의미가 때론 의지가 돼기도하죠.

전왈바 단순한 취미 동호회라고 생각안하죠 ㅎ
왈바가 일상의 탈출공간인걸요.

우~ 이번일 다른분 말씀대로 저도 좀 충격을받았고
다른분들 상처받으시지 않으실까싶고. ㅎㅎ
그래도 왈바를 위해서 그러셧겟지 싶구요.
커뮤니티라는게 무너지기 시작하면 순식간이라...
왈바는! 사랑하는분들이 많아서 무너질리가없지만요. 땅땅합니다 ㅋㅋ
가입한지는 얼마안됐지만 느껴집니다 아~느껴진다! 느껴져~!

왈바에오면 자전거말고도 배우는게 정말많아요.
행동거지나. 자중하는법.  살면서 한번격게돼는일 전부다 올라오죠
거기에 잔차에대한 정보까지 더할라치면...

또 내면에 숨겨진 왈바의 힘도 무섭다고 자주느끼는데.
ㅎㅎ 번게나 라이딩하다 마주친 동호회원분들과 대화하다보면 ㅎㅎ
소름이 돋기도합니다 어떻게 제아이디를 아시는지 이렇게 어리냐고 하시고
왈바는 오프라인까지 지속됍니다.  

ㅎㅎㅎ  ㅋㅋㅋ 그렇게 절아시는분을 뵌후론 글하나 남기는데도
50000가지 생각이다들고 어떤분 말씀처럼 썻다지우고 썻다지우고를
반복하게돼지요 ㅎㅎ
어디가서 혼나지않으려고. ㅎㅎ 알아서 자중하구요 ㅎㅎ
많은분들 아시겟지만 왈바엔 훠얼씬더 멋진많은 분들이 계시니 ㅎㅎ
지금의 한면만보고  섭섭해하지마세요 ㅎㅎ


아.. 전또 이틈을따 또한자 적는군요 ㅡㅡ;; 당췌 몬소리를 적어놓앗는지..
왈바가 거기있어 내가간다...
여태껏 만나왔던분들을 생각하면 왈바는 왈바일뿐이질않아요.
제겐 더큰의미를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