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자전거 도로가 워낙 말이 많기에 되도록 이면 타지 않으려고 하는데 주말
에 왈바 장터에 가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가끔씩은 타게 됩니다.
조심 조심.. 살살 간다고 생각하는데도 위험한 요소들이 너무 많네요.
결국 스스로가 조심하는 것이 최상책일 듯 싶습니다.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그나마 몸이 많이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빠른 쾌유 바라겠습니다. ^^
에 왈바 장터에 가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가끔씩은 타게 됩니다.
조심 조심.. 살살 간다고 생각하는데도 위험한 요소들이 너무 많네요.
결국 스스로가 조심하는 것이 최상책일 듯 싶습니다.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그나마 몸이 많이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빠른 쾌유 바라겠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