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니를 외치고 다니는 사람을 보시면 저인줄 아시면 됩니다.^^
혹시 쪽팔리시다고 도망가시면 안됩니다.


저는 가끔 한강고수부지에 생활자전거타고 뒤에 34개월된 딸애 태우고 다닐때도 있습니다. 또 어쩔때는 검은색 프로카(별로 좋은 자전거는 못됩니다.)에 노란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 뚜껑쓰고 다닐때도 있습니다. 오장터에는 일요일 교회가는 관계로 참석한 적이 없지만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암튼, 가까이 사는 사람들끼리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그나마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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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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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는 수원에서 생활하고 주말에는 본집인 마포 연남동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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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주로 한강 라이딩을 하는데 성산지구->마포대교->여의도->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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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왈바오장터)->양화대교가 주 코스 입니다. thkoh님과 비슷한 코스라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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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딩하다가 몇번 지나쳤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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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기회되면 한강에서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라이딩 중에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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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텐스 하드텔(인텐스 하드텔은 올해 첫 출시되서 타시는 분이 별로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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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검은색 헬멧, 스페셜 상의를 보시면 'geni(제니)'라고 불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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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항상 안전라이딩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