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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남는 여행

micoll2003.11.06 22:57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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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전주 이신가요?
  저도 다가동에서 2년 살면서 여기저기 많이도 다녔섰는데
반갑습니다.

>첫번쨰 질문할것은..이 두루트중에 어느것이 더 음..추억(비록 고통이 된다해도..)을 더 많이 얻을수있을까요..?

경험상 추억과 코스와는 큰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유명한 곳으로 가신다면 좀더 이야기 거리가 많이 생기겠지요
제 생각엔 제주 코스가 좋겠싶습니다.
부산과는 달리 배도 타 보고 추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기대에 찬 가슴을 안고 제주행이라 ...............음.......
제주일주는 총여행 일수가 보름이라면 한 10일 정도 머물면서 충분히 여기 저기 살피시구요
배를 목포도 좋고 완도에서 타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

>두번째 질문은 밥인데...코펠을 가져가서 밥을 해먹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밥을 사먹는것이 좋을까요?

추억을 만들실려면 직접 해서 드시는 것도 좋구요
  시골 마을의 마을 회관이나 경로당도 좋답니다.
그리고 방한에  대해서 대비를 많이 하셔야 할겁니다.

>세번쨰 질문은 하루주행거리입니다..
  주행거리에 연연 하시다 보면 좋은 여행을 즐기기에 부담스러울 실 겁니다.
그냥 편하게 가는데 까지 가는 정도로 하시고 공짜 잠자리를 원 하신다면
해지기 2시간 전부터 서두르셔야 할겁니다.
  지금 손님이 오신다고 해서 긴글 못 올림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연락 주세요
  아는거 다 불겠습니다.
           마이콜   011-684-6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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