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멀쩡한 중랑천 둑에서
타커 핀이
박힐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것도
철티비라
펑크 패치나 예비 튜브 안 가지고 다니던 시절에
당해서
고생 좀 했습니다.
집에서 멀어서
바람 빠지면
펌프로 넣고..
조금 타다가 펌프로 넣고.
그래도 끌기는 싫어서.
펌프 마저 없었다면..
팔자에 없는
자전거 끌고 마라톤을 할 뻔 했네요.
여의도 다녀 가시고 나서
일이 터져 그나마 다행입니다.^^
타커 핀이
박힐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것도
철티비라
펑크 패치나 예비 튜브 안 가지고 다니던 시절에
당해서
고생 좀 했습니다.
집에서 멀어서
바람 빠지면
펌프로 넣고..
조금 타다가 펌프로 넣고.
그래도 끌기는 싫어서.
펌프 마저 없었다면..
팔자에 없는
자전거 끌고 마라톤을 할 뻔 했네요.
여의도 다녀 가시고 나서
일이 터져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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