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간님 글에 대한 리플

예..
저도 고수님들 따라 다니면서
산에도 다니고 싶은데,

늘 허겁지겁 출퇴근이나 하다 보니
번개에도 못 나가네요.

사실 게시판에서
직업을 의심할 정도로
좀 무리하게 설치다 보니
주변이 조금 엉망이 되었습니다.

왈바에서 이미지는 말할 것도 없겠죠.

덕분에 조금 정신이 들었는데.
거래처에서 오늘 아침에 전화 받고.
회사에서 이런 저런 말 듣고.

하여간, 개과천선의 계기가 확실히 된 것 같습니다.

잠수하다가 답답하면
가끔 생존 신고는 드리겠습니다.

자전차
즐겁게 타세요.^^

** 레드맨님 글에 대한 리플

리플 여러 개 달면
어지러울까 하여
리플 두 개를 동시에 답니다.^^

레드맨님 말씀 잘 명심하겠습니다.

어차피 잔차 타다 보면
만나게 될 인연인데..

저도 나쁜 인상을 드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두 분 모두 술(잔차 타니까 많이는 안 되겠죠..^^)이나
적어도 라이딩 때 음료수 정도는 대접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