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가는 동호회에
인라인 새로 샀다가
자랑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거기 보니
이런 사진이 있더군요.
전에 같으면
저거 사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은
저 구멍에
클릿 박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하지만..
아무리 미쳐도
당분간 잠수 탈 것 같습니다.
회사 일을 너무 등한히 하여
잘리기 직전입니다.
관리하던 서버 뻑나고..
프로젝트 기간 벌써 넘겼고..
밀린 일 하자면 이제 죽었네요.
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자전거나 동호회에 너무 빠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인라인 새로 샀다가
자랑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거기 보니
이런 사진이 있더군요.
전에 같으면
저거 사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은
저 구멍에
클릿 박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하지만..
아무리 미쳐도
당분간 잠수 탈 것 같습니다.
회사 일을 너무 등한히 하여
잘리기 직전입니다.
관리하던 서버 뻑나고..
프로젝트 기간 벌써 넘겼고..
밀린 일 하자면 이제 죽었네요.
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자전거나 동호회에 너무 빠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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