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릿신발은 고민이 있겄습니까? 뽀대냐... 기능이냐.. 성능이냐..
제눈엔 다 그게 그렇게 보입니다만..
문제는 평패달 신을때 이게 큰 낭패라...
딴힐을 배울라구.. 산을 탓더니.운동화는 낭패요.. 랜드로바는 넘 무겁고 두껍고.. 결정적으로 헐겁고....끈있는 넘은 갈구치구..
오늘 아웃도어 먼8로 가 세일한다길래.. 그앞을 지나다가..
이넘 보고..잽싸게 구두방가서 티켓구해서 (20% DC) 세일가에 20%세일..
총 합이 40% 세일이 되남요?
아 실물은 더 이뿐데..이너미.. 밤에는 쥐약인 디카라..쩝..
목이 짧아서 자유롭고.. 찍찍이라 단단하고.. 가죽이라 (근데 무쟈게 가볍네요?) 뽀대나고.. 바닥이 아웃도어 슈즈라..(먼 ? 우레탄?) 평패달 니플에 기스안날것 같구..
산에 가서 안미끄러질것 같아 일단 이모조모 좋아보이긴 합니다. 그러나..실전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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